로이드밤 헤어는 잘파(Za)세대와 제트(Z)세대를 대상으로 아티스틱한 모델 캐스팅을 통해 브랜드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제시하며 브랜딩을 강화했다고 25일 밝혔다.

모델 캐스팅은 에비니어 아트테인먼트(Avenir ARTtainment)가 14일 진행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진행됐다. 

오디션에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10대~20대 미만의 모델들이 적극 참여했으며 그 중 ‘로이가 마르(Loyga Mar, 19세)’가 로이드밤 헤어 모델로 발탁되게 됐다.

‘로이가 마르’는 최미래 CMO의 창의적인 작명으로 탄생한 혁신적인 합성어로써 미래 지향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대변하면서도 높은 예술성과 심층적인 의미를 담고 있으며 

창의성과 예술성을 결합한 최고의 작명 예시 중 하나로 에비니어 아트테인먼트가 꼽은 작명이다.

로이드밤 헤어는 이를 통해 세련되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며, 브랜드 가치를 완벽하게 소화할 전망이다.

한편, 전속 헤어모델들은 전문적인 헤어 아티스트, 메이크업 아티스트, 로드매니저 지원 등 다양한 하이엔드 복지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로이드밤 헤어의 본사인 ㈜휴이엠컴퍼니 관계자는 “예술적 가치를 가진 순수한 뉴커(Newcomer) 모델 캐스팅으로 

자회사 '휴이엠헤어'와 '로이드밤 헤어'의 정체성과 어울리는 모델을 선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 업스케일링과 미래적인 브랜딩 전략의 성공적인 수혜를 입증하고 있다”고 전했다.